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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히읗

ABOUT US

계속 계속 보고싶도록,










사랑하는 엄마를 희생해서 원본과 수정본 비교를 보여드려요 :) 최근들어 필름히읗에서 새롭게 신경쓰고 있는 부분은 '피부표현' 입니다!

피부가 수분이 가득 차 있는 느낌으로, 신부님은 물론 어머님들이 더욱 만족해 하실 만한! 피부표현을 해드리고 있어요.

4k 시대가 보편화 되면서 사실 처음에는 4k 촬영을 썩 권해드리진 않았어요.

생각지 못한 블랙헤드, 화이트헤드와 수염자국, 적나라한 피부 표현이 혹여 충격으로 다가오시진 않을까 걱정됐거든요.

육안으로 사람들의 피부를 그렇게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듯이 자세히 보지 않잖아요. 4k는 굳이 그렇게 들여다 보더라구요...ㅠㅠ

요즘 드라마에서도 영상피부보정이 들어가지 않으면 매일같이 관리를 받는 젊은 배우들도 모공 공격을 피할순 없는데

부모님들은 영상을 받아보시고 속상한 마음이 더 크지 않을까 걱정이 되었어요.

딸에게 아들에게 내색하지 않더라도, 아무리 나이 들어감에 의연해 지려고 해도

사람이기 때문에 순간순간 늙어감이 우울함으로 다가올 때가 있지 않을까, 우리 엄마도 여자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보정하는 방법을 찾고 또 찾았어요.

다른 디테일은 살리면서 피부는 아주 자연스럽게 커버되면서 탄력있게 피부 정말 좋다~~ 라는 느낌으로 보정되어 진답니다!



4k도 걱정없어요!







웨딩 스냅,영상 계통에서 저희 필름히읗은 어느새 조상님 수준으로 오래되었더라구요.

큰 이슈없이 잘 버텨온것 같아 스스로 대견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매번 개선해야 할 것들을 하나 둘 쌓다 보니, 아무래도 많은 것들이 자연스레 쌓이게 되는것 같아요.

그걸 알아주셨음 하는 바램입니다 :)

(웨딩영상에 피부보다 중요한것들이 더 많은데?? 이미 중요한것들은 신경쓰고 있기때문에 더 퀄리티 높힐 방법이 없나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저희가 지향하는 것들을 단편적으로 나열해 보면

인물위주, 부모님 많이 찍어드리기, 표정위주, 의미 있는것만 찍기, 꽁냥꽁냥 하는거 캐치하기, 츤데레 같은 모습 캐치하기, 연기같은거 시키지 않기,

자연스러운 모습 담기, 신부 예쁜 각도로 찍어주기, 누군가 상처받을수 있는 불편한 요소는 찍지않기(찍더라도 편집에는 넣지않기) , 예의가 있기 ,

하객이 앉았을때 치마속이 보이는지 작은거 하나하나 신경쓰기 , bgm너무 대중적인거 쓰지 않기, 색감 촌스럽지 않으려 노력하기 ,

과도한 카메라 워킹 하지 않기 , 과한 화각 쓰지 않기 ,

우리가 만드는 이 영상은 우리에게 있을때 보다 신랑신부님께 갔을때 가치가 훨씬 더 커진다는것을 간과하지 않기(프라이드는 있지만 의미없는 고집을 부리지 않기) , 피부표현 맑게 하기!

이렇게 쓸 수 있겠네요.

이런것들을 지향하는 신랑신부님들, 함께 해요!



2019년 10월 올림















행복을 담는 일.

언제나 그래 왔듯이 그저 하고싶단 생각 가득으로 일을 벌인다.
아주 조금의 합리화와 함께.
나는 엄청나게 비즈니스 적인 사람인데 이를테면 이렇다.

항상 새로운 영상과 사진을 찍고 싶어서 매번 무대셋팅을 다시하고,
무대소품을 새롭게 제작하며 힘들게 새벽 꽃시장을 가면서도
"내가 경험하는것들이 나에게 엄청난 사업 밑천이 될꺼야!" 라거나
인간의 감정에 집착하면서 공감을 이끌어 내기 위해 며칠밤을 새어도,
아무도 모를 (나혼자 0.01초에 예민함)가슴을 쿵 하고 울리는 음악의 포인트를 밤새 찾고는
"퀄리티가+10 되었으니 이게 다 마켓팅인거야, 이거 작업한 시간으로 따지면 광고비보다 훨씬 이득이지,
이렇게나 적은 투자비용이 또 있을까. 돈 벌었군" 이라거나
개인작업을 할땐
"그래 이건 내가 하는 일들을 더욱 더 빛나게 해주고 추진을 해줄수 있는 중요한 작업이지.
암, 그렇고 말고. 새로운걸 시도하지 않음 언젠가 도태 되어질수 밖에 없어
그러니까 사업적으로 엄청 도움이 되는 일인거야!" 라면서.

"돈안되는 일 그거 왜 하려고 해" 라는 말을 너무 많이 듣고 자란 세대라 그런지
이윤이 남든 안남든 하고자 하는 일들이 너무 하고 싶어 이런 합리화를 습관처럼 해왔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나 스스로가 '행복을 담는 일' 을 삶의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러면 나는 수단을 행하는 동시에 목적을 달성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행하고 있는 것이다.

아하!